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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퍼포먼스 마케터와 AE 차이는? | 퍼포먼스 마케터가 하는 일(직무), 전망, 연봉

by Fact_Psychology&advertisement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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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마케터와 AE 차이는? | 퍼포먼스 마케터가 하는 일(직무), 전망, 연봉

한국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는 온라인 마케팅의 주요한 부분을 담당합니다.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이제 직무로 가져보려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직무 내용과 필요한 역량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목차

    퍼포먼스 마케팅이란?

    퍼포먼스 마케팅은 기업이나 조직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접근 방식입니다. 이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계획, 실행, 평가하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한국에서는 광고대행사의 직원들이 해당 직무를 맡습니다. 일반 기업의 경우, 기업 내 마케터가 퍼포먼스, AE를 구분하지 않고 전반적인 마케팅 모두를 진행합니다. (사실, 마케팅을 채널 별도 아니고 퍼포먼스와 AE로 나누는 것은 광고대행사의 특징일 뿐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마케팅과 달리 성과 중심의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마케팅 투자의 효과를 측정하고 분석하여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합니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도구, 트래킹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광고 성과와 고객 행동을 추적하고 분석합니다.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채널과 도구를 활용하여 광고,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기획하고 관리합니다. 이때 광고 예산의 효율적 분배, 타겟 그룹의 정확한 설정, 키워드 분석, 컨텐츠 전략 개발 등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핵심 성과 지표인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설정하고 모니터링합니다. 이는 매출, 고객 획득 및 유지, 전환율, 비용 대비 수익 등의 지표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전략을 조정하고 최적화하여 마케팅의 효율성과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자원과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실제 결과와 성과에 중점을 둔 마케팅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AE(Account Executive)란?

    쉽게 설명하면 영업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아, 술을 많이 먹게될 수도 있는 직무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5~10명 이하인 광고대행사 AE 입사는 꼭 고려해보고 입사하셔야합니다.

     

    일반적으로, AE는 "Account Executive"의 약어로 사용됩니다. AE는 광고 대행사나 광고 회사에서 고객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입니다.

    AE는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고객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며 이를 대행사 내부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AE는 고객의 마케팅 목표와 전략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광고 대행사의 다양한 팀과 협력하여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합니다.

    AE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광고 대행사의 서비스 및 제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역할도 맡습니다. 또한, 광고 캠페인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에게 보고 및 업데이트를 제공하여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고객과 공유합니다.

    AE는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과 유지, 고객 요구 사항의 이해, 프로젝트 관리 및 의사소통 등 다양한 역량을 필요로 합니다. 이를 통해 광고 대행사와 고객 간의 원활한 협업과 광고 캠페인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퍼포먼스와 AE의 차이는?

    퍼포먼스와 AE의 차이


    퍼포먼스와 AE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념적 차이

    퍼포먼스 마케팅은 성과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의미하며,

    AE는 광고 대행사나 광고 회사에서 고객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직책을 의미합니다.

     

    관점 차이

    퍼포먼스는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지만,

    AE는 고객과의 관계 구축과 유지, 고객 요구 사항의 이해, 프로젝트 관리에 초점을 둡니다.

     

    목표 

    퍼포먼스는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AE는 고객과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고객 만족을 목표로 합니다.

    역할 

    퍼포먼스 데이터 분석, 마케팅 전략 수립, 캠페인 실행 및 최적화 등 전략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만,

    AE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등 관계 지향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스킬셋 

    퍼포먼스에는 데이터 분석, 디지털 마케팅 지식, 전략적 사고 등과 관련된 스킬셋이 요구되지만,

    AE에는 커뮤니케이션, 관계 구축, 프로젝트 관리 등과 관련된 스킬셋이 요구됩니다.

    측정 지표

    퍼포먼스는 ROI, 전환율, 비용 대비 수익 등과 같은 성과 지표를 주로 사용하지만, 

    AE는 고객 만족도, 프로젝트 완료일, 고객 리뷰 등과 같은 지표를 사용합니다.

    고객 대상

    퍼포먼스는 광고 캠페인의 성과를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두지만, 

    AE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초점을 둡니다.

    시간적 범위

    퍼포먼스는 일정 기간 동안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반면에 AE는 프로젝트나 계약 기간 동안 고객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프로젝트를 완료하는데 초점을 둡니다.

    역할 범위

    퍼포먼스는 광고와 마케팅 전략의 실행과 분석에 집중하며, 데이터와 통찰력을 활용하여 성과를 최대화합니다.

    반면에 AE는 고객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이해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관리합니다.

    한국의 퍼포먼스 마케터는? | 원래 개념보다 축소된 직무

    한국의 퍼포먼스 마케터

    한국의 퍼포먼스 마케터는 네이버, 구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매체로 광고를 집행하고 ROAS를 높이는 것을 주로 합니다. 굉장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네이버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면 많은 광고들이 쏟아집니다.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가 광고로 나오는 것을 검색광고라고 합니다. 기업에 따라, 검색광고, 키워드광고, CPC, PPC 등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 직무가 의외로 단순한데,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요구사항을 많이 들어줘야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무엇을 줘도 매출액만을 마구 높일 수 있다면, 기업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보단 혼자 아무거나 팔고 있는 게 도움이 되겠죠. 제품과 브랜드는 네이버, 구글 광고로 집행한다고 바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브랜드를 어떻게 인지 시켜야할지 먼저 고민하고 그에 맞춰 나머지가 따라오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채널하나 잡아두고 이 채널에서 수익을 높여라라고 한다면, 마케터를 매우 작게 쓰는 것이며 마케팅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수익을 가져가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이커머스, 온라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용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많은 지식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통상적으로 획일화된 용어는 많지 않으니, 입사 후 맞춰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클릭률 좀 높여봐"라는 지시를 받게 됩니다.

    할인, 이벤트, 프로모션 뭘해도 클릭률이 낮습니다. 그럼 가장 먼저 나타나도록 설정하면 될까요? 지나치게 광고비가 높아지기 때문에 ROAS가 낮아져 그럴 수도 없을 겁니다.

     

    여기에서 만약 그 제품이 사람들 이목을 끌 수 없을 정도의 제품이고 우리 제품이나 브랜드보다 이미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브랜드가 더 우월하다면 잘못된 시장에 뛰어든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터로서 그런 말을 하기 쉽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사 제품이 아닌 타사 제품(클라이언트)들을 마케팅하기 때문에 더더욱이 어렵죠.

     

    광고 에이전시(광고 대행사)에 취직하시는 분들이면 충분히 공감할 것입니다. 광고를 기획하지만, 막상 대단한 광고문구나 전략을 짤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네이버 광고에 들어가서 소재만 바꿀 뿐이죠. 이미 온라인 광고는 포화상태이며, 소비자들도 쉽게 설득되지 않습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방법은 순간 주의를 끌더라도 제품에 특정 이미지를 부여할 수 없는 방법들입니다.

     

    1. 기호를 넣는다 - 시선을 끌기 위해 기호를 넣어봐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의미있는 기호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2. 여러 키워드를 붙인다. - 다양한 키워드가 검색되게 하기 위해 실행해볼만 하지만, 팔리지 않는 것이 노출의 문제가 아니라면 의미 없습니다. / 노출 수 대비 클릭률이 낮다면 이 방법은 전혀 무의미 할 수 있습니다.

    계절 키워들 붙인다. - 계절 상품인가요? 그냥 클릭만 높으면 전부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클릭은 곧 비용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가 하는일(직무)

    한국 퍼포먼스 마케터를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아래 1,2번만 하는 직무는 쉬워보일 수 있으나, 세상에 공짜는 없기 때문에

    잡무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정 마케터의 길을 가려면 1,2번을 포함한 3번 이후의 직무들이 있어야합니다.

     

    1. 광고 매체에 광고 올리기

    이건 지금이라도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광고로 경험해보세요. 

    계정을 등록하면, 캠페인, 그룹, 소재로 구분되어 있고 여기에서 만든 소재가 네이버에 노출되는 겁니다.

    네이버 광고 예시

    위에 써 있는 제목, 문구 등을 적는 것입니다.

    이걸 전략대로 적을 수 있을 것이란 건 오해입니다.

    대부분 광고대행사들의 오너 중 광고학이나 심리학을 배운 상사는 없습니다.

    오직, 경험만으로 기존 대기업 소재를 카피(배낌)거나 앞서 설명한 부질 없는 클릭 유도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도 소비자로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 혹은 유명하지 않은 물건을 쉽게 구매하지 않을 겁니다.

    소재의 이미지는 디자이너가 있다면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2. 광고 보고서 작성하기

     

    광고 보고서라고 해도, 이미 네이버 광고와 구글 광고, 페이스북 광고에서 모두 제공해줍니다.

    광고비와 매출액, 순이익 등은 직접 계산해야할 수 있지만,

    노출 수, 클릭 수, 전환수, 전환률, ROAS 등은 매체에서 충분히 설명해줍니다.

     

    3. 광고 전략 기획

    이 전략이라는 것이 앞서 설명한 광고매체 하나하나이면 좋은 직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광고 매체를 활용하고 모든 SNS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광고하고 있는 이 제품, 브랜드에 맞는 이벤트를 직접 구성하고

    그 이벤트를 노출시키려는 방법으로 매체들을 이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광고 전략은 단순히 노출과 클릭만으로 계산될 수 없습니다.

    SNS에 게시글을 올려 전파시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상업성 짙은 내용과 거짓 리뷰와 같은 콘텐츠는 브랜드를 망칩니다.

     

    이렇게 브랜드를 지키면서 그 가치를 만들어가면서 

    광고를 기획하는 것이 퍼포먼스 마케터가 할일입니다.

     

    여기서, 그럼 "브랜딩(브랜드 마케터)과 뭐가 다르지?"라는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브랜딩은 늘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이게 IMC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고품질의 브랜드로 인식시키고 싶은데,

    50%할인을 한다?

    이러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브랜드가치를 반드시 고려해야합니다.

     

    4. 광고매체 별 효용 파악하여 적용한다.

    네이버가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구글이 많은 비율을 가져갔으며, 유튜브에서도 정보를 찾기 위해 접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직접 검색하는 소비자는 관여도가 높은 소비자이기 때문에 마케터의 주요 타겟입니다.

    유튜브, 네이버, 구글(검색)에 어떤 문구와 배너를 제시할지 결정합니다.

     

    5. 리마케팅을 진행한다.

    온라인 광고는 어쩔 수 없이 리마케팅을 고민합니다.

    리마케팅이란 자사 사이트를 한번이라도 방문한 고객이라면

    다시 방문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 고객과 유사한 집단을 발굴하여 광고를 노출하는 것입니다.

     

    그럴싸한가요?

    하지만, 조심해야합니다.

     

    삼성 갤럭시 한번 검색했는데, 뉴스를 볼때마다 갤럭시가 나오면

    가끔 섬뜩할 때가 있을 겁니다.

    그게 리마케팅 광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글 애즈와  GA(GTM)을 이용하여 사이트에 방문한 고객의 정보를 수집하여

    다음 광고 타겟을 정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최근 META(페이스북, 인스타)가 해외에서 욕을 먹는 것이

    이러한 정보를 소비자 의견과 상관없이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은 함부로 정보를 이용하지 못하게 막아뒀습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를 추천하나요?

    우선, "경험해보고 싶다" 정도라면 나쁘지 않습니다.

    광고 대행사가 아닌 곳에서 뽑는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하지만, 그럴 확률이 없습니다.

    국내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주로 뽑기 때문입니다.

    광고 대행사라면, 고민이 조금 필요하지만, 누구나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경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이직할 곳을 생각해두고 공부하면서 돈번다는 느낌으로 시작하셔야합니다.

    즉, 비전이나 미래를 바라보고 하기에는 광고대행사의 퍼포먼스 마케터는 비추천합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광고를 공부하고 배우면서 하려면, 더 나은 곳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기업들이라면 괜찮습니다.

    제일 기획

    대흥 기획

     

    이외에 중소기업인 10명 미만의 회사는 영업을 뛸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비추천합니다.

     

    그럼에도 경험 상 꼭 해보고 싶다면 아래 내용들을 확인하고 면접을 보시면 쉽게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란?

    퍼포먼스 마케터란?

    퍼포먼스 마케터는 기업이나 조직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전문가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성과를 측정하며, 데이터와 분석을 기반으로 전략을 결정하는 접근 방식을 강조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에서부터 디지털 마케팅까지 다양한 채널과 도구를 활용하여 광고,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기획하고 관리합니다. 그들은 보다 효과적인 광고 예산 분배, 키워드 분석, 타겟 그룹 선정, 컨텐츠 전략 개발, 웹 사이트 분석 등을 통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합니다.

    또한, 퍼포먼스 마케터는 데이터 분석 및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여 광고 성과를 추적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광고의 효율성을 평가하고 최적화를 위한 개선점을 식별합니다. 그들은 매출, 고객 획득 및 유지, 전환율 등과 같은 KPI(Key Performance Indicators)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을 조정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데이터 주도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실제 결과와 효과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한정된 예산을 가진 기업이 효과적으로 광고를 전개하고 효과를 측정하여 효율적으로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의 필요한 역량

    퍼포먼스 마케터의 필요한 역량

    전략적 사고

    비즈니스 목표와 고객 요구를 이해하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데이터 분석 능력: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지털 마케팅 지식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채널과 도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SEM, 소셜 미디어, 이메일 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이 요구됩니다.

    SEO 전문성

    검색 엔진 최적화 (SEO)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웹사이트의 검색 엔진 노출을 개선하고 유기적인 트래픽을 유입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광고대행사라면 직접 관리하여 기업내에선 외부에 맡기지 않고 진행할 수 있는 능력이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들이 어려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무료로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며, 한번 해두면 광고비 소진 없이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수료만 받는 대행사는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역량을 키우지 못하는 건 좋지 않은 요건인 셈입니다.


    광고 캠페인 관리

    광고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과를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컨텐츠 마케팅 이해: 컨텐츠 마케팅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합니다. 효과적인 콘텐츠 전략을 구축하고, 타겟 그룹에 맞는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이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와 의사소통이 필요합니다.
    창의성과 혁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적인 접근 방식을 통해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 해결 능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마케팅 전략을 조정하며 최적화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성과 지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며, 지속적인 성과 개선을 추구하는 성과 지향적인 마인드셋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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